약 25m 무너져…옥상·화단 출입통제
![[전남광주=뉴시스] 9일 오전 2시25분께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옥상에서 시멘트 구조물인 난간 일부가 옥상 안쪽으로 무너졌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02207879_web.jpg?rnd=20260809175457)
[전남광주=뉴시스] 9일 오전 2시25분께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옥상에서 시멘트 구조물인 난간 일부가 옥상 안쪽으로 무너졌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옥상 난간 일부가 무너져 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9일 오전 2시25분께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옥상에서 시멘트 구조물인 난간 일부가 옥상 안쪽으로 무너졌다.
무너진 난간 길이는 약 25m로 파악됐다. 난간이 옥상 안쪽으로 무너져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아파트는 1100여 세대 규모로 준공 39년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와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임시 안전조치를 하고 옥상과 1층 화단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당국은 건물 노후화에 따른 사고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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