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식]시, 구도심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점포 지원 MOU 등

기사등록 2026/08/09 1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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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업무협약식
영천시,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업무협약식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구도심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점포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동과 서부동 백신애길 일원에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점포를 집적해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된다.

공모를 통해 로컬 식재료 기반 F&B 제조 브랜드, 시니어 상생 로컬 다이닝 할매카세, 공연기획 및 문화예술 콘텐츠, 수제 식음료와 답례품 브랜드 등 4팀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점포 리모델링과 간판 설치비 등 2500만원과 2년간 월 3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또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가 컨설팅, 홍보,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착을 돕는다.

◇10일부터 영천형 복합민원 책임관 도입…팀장, 접수~처리 전담

영천시는 2개 이상 부서가 관련된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돕기 위해 영천형 복합민원 책임관을 도입한다.

10일부터 업무 경험과 조정 능력이 풍부한 6급 팀장을 책임관으로 지정해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전담하게 한다.

인허가 등에 부서 간 협의와 조정을 총괄하고 민원인 소통 창구를 맡아 처리 지연 등 불편을 해소한다. 최종 결과까지 문자메시지나 전화로 수시 안내하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답답함을 최소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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