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고속도로 사고 현장. (사진=국토교통부 도로교통정보센터 갈무리) 2026.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인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7세 남자 아이를 포함해 2명이 다쳤다.
9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2분께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서인천나들목(JC)과 부평IC 사이 4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아반떼 차량이 정체로 멈춰 있던 K5 승용차 후미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K5 차량이 앞으로 밀려 G70 차량을 추돌했고, G70도 스포츠유틸리치차(SUV)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차량에 타고 있던 7세 남자아이와 G70 차량 5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고로 1㎞ 가량 정체가 발생했다가 풀렸다"며 "A씨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