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내에서 주택에 불이 나고 외국인이 물에 빠져 병원에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1시57분께 영천시 범어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7분만에 꺼졌다.
불은 주택에 있던 가재도구 등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날 오후 7시12분께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의 한 계곡에서 외국인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외국인(20대)은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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