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헤더 왓슨이 이탈리아 투스카나에서 테니스 동료들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헤더왓슨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9](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02207736_web.jpg?rnd=20260809102329)
[서울=뉴시스]헤더 왓슨이 이탈리아 투스카나에서 테니스 동료들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헤더왓슨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9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2016년 윔블던 혼합복식 우승자 헤더 왓슨(34)이 이탈리아 투스카나에서 테니스 동료들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더선'은 지난 5일(현지 시간) 왓슨이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과 레스토랑 등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여행에는 케이티 스완, 올리비아 가데키, 올리비아 니콜스 등 테니스 선수들도 함께했다. 이들은 케이티 볼터와 알렉스 드 미노어의 결혼 축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투스카나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헤더 왓슨이 이탈리아 투스카나에서 테니스 동료들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헤더왓슨 인스타그램 캡처)2026.08.09](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02207737_web.jpg?rnd=20260809102508)
[서울=뉴시스]헤더 왓슨이 이탈리아 투스카나에서 테니스 동료들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헤더왓슨 인스타그램 캡처)2026.08.09
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누워 포즈를 취하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료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각자의 개성 있는 휴양지 스타일과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왓슨은 사진을 찍어준 동료 로라 롭슨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게시물에 "숙취에 시달린 꿈 같은 수영장에서의 하루. 사진 각도를 잘 잡아준 롭슨에게 감사"라는 글을 남겼다.
왓슨은 영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선수다. 세계 랭킹 38위까지 올랐으며 2016년 윔블던에서 헨리 콘티넨과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사진을 촬영한 로라 롭슨은 왓슨과 비슷한 시기에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했던 영국 테니스 선수 출신이다. 2022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현재는 BBC 테니스 중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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