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전역에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산을 들고 비를 피하고 있다. 2026.06.1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21319998_web.jpg?rnd=2026061415274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전역에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산을 들고 비를 피하고 있다. 2026.06.14.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9일 경기남부지역은 폭염경보가 유지되면서 일 체고최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며,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5도, 최고 30~32도)보다 2~4도가량 높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5도 등 24~2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4도 등 34~35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대부분 지역에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오후(낮 12시~오후 6시)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급격히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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