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13일(현지 시간)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4선승제) 1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 2회 말 투구하고 있다. 스넬은 8이닝 1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다저스가 2-1 승리에 기여했다. 2025.10.14.](https://img1.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00715148_web.jpg?rnd=20251014125634)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13일(현지 시간)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4선승제) 1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 2회 말 투구하고 있다. 스넬은 8이닝 1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다저스가 2-1 승리에 기여했다. 2025.10.14.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깊은 연패의 수렁에서 허덕이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 지원군이 온다. 사이영상 수상자 출신인 블레이크 스넬이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스넬이 1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스넬은 부상 여파로 올 시즌 단 1경기에 등판하는데 그쳤다.
올해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 피로 증세를 느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 스넬은 재활을 거쳐 5월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당시 3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흔들린 스넬은 이후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고, 이후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부상에서 회복한 스넬은 지난달 중순부터 마이너리그에서 4차례 재활 등판을 치르며 빅리그 복귀 준비를 마쳤다.
2018년 아메리칸리그에서, 2023년 내셔널리그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한 스넬은 2024시즌을 마친 뒤 다저스와 5년, 총액 1억8200만 달러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최근 3년 동안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 2024~2026년 정규시즌 등판 경기 수가 32경기 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제 몫을 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포스트시즌 6경기에 등판해 34이닝을 던지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3.18, 탈삼진 41개의 성적을 거뒀다.
또 부상이 생기지만 않는다면 스넬의 복귀는 최근 7연패의 수렁에 빠진 다저스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일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다저스로 이적한 태릭 스쿠벌은 11일 캔자스시티전에 선발 등판, 홈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스쿠벌은 다저스 데뷔전이었던 5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6이닝 4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스넬이 1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스넬은 부상 여파로 올 시즌 단 1경기에 등판하는데 그쳤다.
올해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 피로 증세를 느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 스넬은 재활을 거쳐 5월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당시 3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흔들린 스넬은 이후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고, 이후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부상에서 회복한 스넬은 지난달 중순부터 마이너리그에서 4차례 재활 등판을 치르며 빅리그 복귀 준비를 마쳤다.
2018년 아메리칸리그에서, 2023년 내셔널리그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한 스넬은 2024시즌을 마친 뒤 다저스와 5년, 총액 1억8200만 달러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최근 3년 동안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 2024~2026년 정규시즌 등판 경기 수가 32경기 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제 몫을 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포스트시즌 6경기에 등판해 34이닝을 던지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3.18, 탈삼진 41개의 성적을 거뒀다.
또 부상이 생기지만 않는다면 스넬의 복귀는 최근 7연패의 수렁에 빠진 다저스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일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다저스로 이적한 태릭 스쿠벌은 11일 캔자스시티전에 선발 등판, 홈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스쿠벌은 다저스 데뷔전이었던 5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6이닝 4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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