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폭염 취약계층에 예방 키트를 전달하면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제공).2026.08.0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8/NISI20260808_0002207488_web.jpg?rnd=20260808130610)
[안양=뉴시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폭염 취약계층에 예방 키트를 전달하면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폭염에 취약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을 위해 폭염 예방 키트를 제작·배포했다.
센터는 지난 7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폭염 예방 키트 126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키트는 냉동 후 사용할 수 있는 쿨스카프, 이온음료 가루, 원터치 부채, 물티슈, 손편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작에는 신규 봉사자와 1년 이상 활동을 쉬었던 휴면 봉사자 63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완성된 키트는 동 거점센터인 V터전 회장과 코치가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양시는 이날 낮 12시 재난 안전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에게 무더위에 유의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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