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회원 1만7000여명 개인정보 유출
김민석 "재발우려 없는지 장담 못해 문제…정보보호 없이 당원주권 없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6일 전남광주 순천대학교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후보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21390611_web.jpg?rnd=202608061506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6일 전남광주 순천대학교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후보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8일 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 회원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관리 무능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당원정보 유출 문제가 제기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1년이나 되었다니 문제고, 무려 만명이 넘는다니 문제고, 아직 진상을 몰라서 문제고, 개별통지 등 사후처리가 제대로 안 돼서 문제고, 추가 문제는 없는지 몰라서 문제고, 재발우려가 없는지 장담 못해 문제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정말 문제"라고 했다.
이어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소리를 높이고, 과실 없는 정보 유출에 대해서도 배상을 요구하는 입법을 검토하고, 선관위 관리 부실에는 해체를 요구하는 우리 당이, 정작 스스로에만 관대하다면 누가 당을 신뢰하겠는가"라고 했다.
김 후보는 "당원정보의 안전은 당원주권의 대전제"라며 "당원정보 보호 없이 당원주권 없다.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7일) 블루웨이브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외부 사이버 공격(해킹)으로 인해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관계기관의 제보를 통해 인지했다고 공지했다.
유출 사고 인지 시점은 지난 8월 6일이며, 추정되는 발생 시점은 지난해 9월 2일이라고 했다.
'블루웨이브'는 당원 인증 후 계정을 생성해 이용하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게시판 글 작성과 '민주e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수강을 할 수 있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블루웨이브 회원1만7088명의 아이디, 비밀번호(암호화), 성명, 이메일 주소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블루웨이브 로그인 시 비밀번호 변경 조치를 의무화하고, 외부 보안 전문 기관을 통한 보안 진단을 의뢰하며, 수사기관에 신고해 수사의뢰를 하는 등 대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당원정보 유출 문제가 제기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1년이나 되었다니 문제고, 무려 만명이 넘는다니 문제고, 아직 진상을 몰라서 문제고, 개별통지 등 사후처리가 제대로 안 돼서 문제고, 추가 문제는 없는지 몰라서 문제고, 재발우려가 없는지 장담 못해 문제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정말 문제"라고 했다.
이어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소리를 높이고, 과실 없는 정보 유출에 대해서도 배상을 요구하는 입법을 검토하고, 선관위 관리 부실에는 해체를 요구하는 우리 당이, 정작 스스로에만 관대하다면 누가 당을 신뢰하겠는가"라고 했다.
김 후보는 "당원정보의 안전은 당원주권의 대전제"라며 "당원정보 보호 없이 당원주권 없다.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7일) 블루웨이브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외부 사이버 공격(해킹)으로 인해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관계기관의 제보를 통해 인지했다고 공지했다.
유출 사고 인지 시점은 지난 8월 6일이며, 추정되는 발생 시점은 지난해 9월 2일이라고 했다.
'블루웨이브'는 당원 인증 후 계정을 생성해 이용하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게시판 글 작성과 '민주e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수강을 할 수 있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블루웨이브 회원1만7088명의 아이디, 비밀번호(암호화), 성명, 이메일 주소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블루웨이브 로그인 시 비밀번호 변경 조치를 의무화하고, 외부 보안 전문 기관을 통한 보안 진단을 의뢰하며, 수사기관에 신고해 수사의뢰를 하는 등 대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