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2/11/21/NISI20221121_0001134236_web.jpg?rnd=20221121104833)
[서울=뉴시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8일 오전 8시57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의 한 요양원에서 집수정(集水井) 펌프 절단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났다.
"지하 1층에서 작업자가 가스에 중독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7대, 인력 21명을 동원해 안전조치를 마치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호흡곤란 및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50대 작업자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A씨를 비롯한 작업자 3명은 지하1층 식당 옆 좁은 공간인 집수정에서 전동 그라인더를 이용해 펌프를 수리하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가스 누출 등은 없었으며, 작업 과정에서 일산화탄소가 다량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업자 3명과 요양원 관계자 3명 등 6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지상 6층짜리 요양원에는 영향이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하 1층에서 작업자가 가스에 중독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7대, 인력 21명을 동원해 안전조치를 마치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호흡곤란 및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50대 작업자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A씨를 비롯한 작업자 3명은 지하1층 식당 옆 좁은 공간인 집수정에서 전동 그라인더를 이용해 펌프를 수리하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가스 누출 등은 없었으며, 작업 과정에서 일산화탄소가 다량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업자 3명과 요양원 관계자 3명 등 6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지상 6층짜리 요양원에는 영향이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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