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3D 프린팅 메이커톤' 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6/08/08 11: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초중고 16팀, 56명 참가…완성도 높은 작품 선보여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7~8일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대회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렸다.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 팀, 5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저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발표하며 생각을 공유했다.

조별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3D 모델링을 설계한 뒤 교통대학교 전문 장비와 팀별 전문 코디네이터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포트폴리오 작성과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문제 해결 역량도 함께 키웠다.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창의성, 우수성, 활용성 3개 지표를 평가해 부문별(초중고) 최우수상 3팀은 충북교육감상을, 우수상과 장려상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을 준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창의 융합 발명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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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3D 프린팅 메이커톤' 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6/08/08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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