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진주시, 올빰토요야시장 모습.(사진=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제공).2026.08.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8/NISI20260808_0002207380_web.jpg?rnd=20260808051301)
[진주=뉴시스]진주시, 올빰토요야시장 모습.(사진=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진주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인 '올빰토요야시장'이 오는 15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올빰토요야시장'은 7월 한달간 무더위로 인해 휴장했다. 그런데 7일과 8일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열리는 진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M2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시동을 걸었다.
올빰토요야시장의 'M2 페스티벌' 참여는 그동안 휴장한 올빰토요야시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먼저 선보이고 재개장을 앞둔 야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재개장하는 '올빰토요야시장'은 오는 1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11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야키 누들(일본식 볶음면)과 가문어 대파 꼬치, 불닭 오믈렛,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존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원도심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올빰 시민가요제,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테마 행사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논개시장과 원도심 상권으로 발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빰토요야시장'은 논개시장과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또 먹거리와 공연,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진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M2 페스티벌은 올빰토요야시장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축제의 열기를 원도심으로 이어가 다시 찾고 싶은 야시장으로 만들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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