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아도이·호아·우희준…韓 인디, 대만 대표 음악 페스티벌 대거 출격

기사등록 2026/08/07 18: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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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뮤직 엑스포·잼잼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출연

[서울=뉴시스] 밴드 '호아',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 (사진 = 타이베이 뮤직 센터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밴드 '호아',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 (사진 = 타이베이 뮤직 센터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인디 뮤지션들이 대만 최대 규모의 음악 산업 행사에서 아시아 음악 팬들과 만난다.

7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 따르면, 오는 27~30일 타이베이 뮤직 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뮤직 엑스포(TMEX)'와 '잼잼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JJA)'에 국내 인디 아티스트들이 대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는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 온 밴드 혁오, 아도이(ADOY), 브로콜리너마저를 비롯해 호아(HOA), 우희준, 아지카진 매직월드, 립스티커즈 등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한국 인디 뮤지션들이 출격한다.

특히 해외 무대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호아는 지난 5일 열린 현지 기자회견에 해외 아티스트 대표로 참석했다. 호아는 "대만 관객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열린 마음을 들었기에 직접 참여하게 돼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 트렌디 타이베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주최되는 JJA(29~30일)는 전 세계 15개 지역 80여 팀이 참여하는 대형 음악 축제다. 같은 기간 열리는 TMEX(27~30일)는 아시아·태평양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비즈니스 매칭과 포럼을 진행하는 산업 엑스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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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아도이·호아·우희준…韓 인디, 대만 대표 음악 페스티벌 대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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