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연천군은 경기도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기획예산처 제147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되면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개최의 공익성, 계획의 우수성, 주관기관의 관리 역량 등을 인정받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구석기 문화유산과 학술, 전시, 체험, 국제 교류를 융합한 글로벌 문화유산 플랫폼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2029년 4월21일부터 5월11일까지 연천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연천 전곡리 유적의 세계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연천공영버스터미널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와 연천공영버스터미널이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비상연락망 체계 등 관리 운영체계를 비롯해 안내표지, 안전설비, 야간 조명 가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 106점, 연천공영버스터미널 96점으로 두 곳 모두 기준 점수 88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으로, 연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정기 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와 시설 변동 상황을 파악하게 되며, 공단은 CCTV와 비상벨, 안내표지 등 주요 설비를 수시로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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