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70.71%→50% 축소
2조원 투자재원 확보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추진
![[서울=뉴시스] 포스코홀딩스 CI. (사진=포스코홀딩스) 2023.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24/NISI20231024_0001393878_web.jpg?rnd=20231024145743)
[서울=뉴시스] 포스코홀딩스 CI. (사진=포스코홀딩스) 2023.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분 약 20.7%를 매각해 2조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확보한다.
지분율은 70.71%에서 50%로 낮아지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한다.
포스코홀딩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3643만4963주를 2조184억9695만20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7일이며, 처분 단가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주당 5만5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포스코홀딩스의 포스코인터내셔널 보유 지분은 기존 70.71%(1억2396만6358주)에서 50.0%(8796만1395주)로 낮아진다.
포스코홀딩스는 처분 목적에 대해 "지주회사 디스카운트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와 함께 주가수익스왑(PRS·Price Return Swap) 계약도 체결한다.
계약 대상은 이번에 처분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보통주 3643만4963주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PRS는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계약 상대방과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정산 시점에 실제 매각금액과 기준가격(주당 5만5400원)의 차액을 상호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스코홀딩스는 향후 주가 변동으로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가 어려울 경우 장외거래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분율은 70.71%에서 50%로 낮아지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한다.
포스코홀딩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3643만4963주를 2조184억9695만20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7일이며, 처분 단가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주당 5만5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포스코홀딩스의 포스코인터내셔널 보유 지분은 기존 70.71%(1억2396만6358주)에서 50.0%(8796만1395주)로 낮아진다.
포스코홀딩스는 처분 목적에 대해 "지주회사 디스카운트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와 함께 주가수익스왑(PRS·Price Return Swap) 계약도 체결한다.
계약 대상은 이번에 처분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보통주 3643만4963주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PRS는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계약 상대방과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정산 시점에 실제 매각금액과 기준가격(주당 5만5400원)의 차액을 상호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스코홀딩스는 향후 주가 변동으로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가 어려울 경우 장외거래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