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 펼쳐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7163_web.jpg?rnd=20260807163308)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네 멤버가 데뷔 10주년 행사 불참설을 일축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다.
7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제니, 로제, 지수, 리사 블랙핑크 네 멤버들은 10주년 당일인 8일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Meet&Greet)에 참석한다.
해당 장소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이다. 시간과 장소는 참석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YG는 주말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블랙핑크는 인연이 있다. 블랙핑크가 지난 2월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 당시 이곳에서 청음회를 여는 등 여러 협업을 진행했다.
현재 멤버들은 블랙핑크 IP를 보유한 YG엔터테인먼트가 아닌 각각의 레이블 혹은 다른 소속사에 속해 있는데, 모두 참석을 조율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일부 멤버가 최근 미국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10주년 당일임에도 완전체로 팬 행사를 치르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팬덤 '블링크' 사이에서 나왔다.
다만 해당 행사 참석 인원이 40명에 불과하고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와 협업한 헤리티지 컬렉션 외에 10주년을 기념할 만한 이벤트가 예고되지 않으면서 팬들 사이에선 불만이 고조되기도 했다.
2016년 8월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의 역사를 다시 쓴 팀이다.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을 동시에 석권했다. 두 차트 정상을 한 번에 거머쥔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뿐이다. 전 세계 걸그룹 역사상 '빌보드 200' 1위는 2008년 미국 그룹 '대니티 케인' 이후 14년5개월 만이었고, 영미 양대 차트를 동시에 제패한 여성 그룹은 2001년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21년 만에 탄생한 대기록이었다. 또한 2023년엔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대형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 작년엔 글로벌 공연 시장의 상징적인 장소인 영국 런던 웸블리에 입성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제니, 로제, 지수, 리사 블랙핑크 네 멤버들은 10주년 당일인 8일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Meet&Greet)에 참석한다.
해당 장소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이다. 시간과 장소는 참석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YG는 주말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블랙핑크는 인연이 있다. 블랙핑크가 지난 2월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 당시 이곳에서 청음회를 여는 등 여러 협업을 진행했다.
현재 멤버들은 블랙핑크 IP를 보유한 YG엔터테인먼트가 아닌 각각의 레이블 혹은 다른 소속사에 속해 있는데, 모두 참석을 조율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일부 멤버가 최근 미국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10주년 당일임에도 완전체로 팬 행사를 치르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팬덤 '블링크' 사이에서 나왔다.
다만 해당 행사 참석 인원이 40명에 불과하고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와 협업한 헤리티지 컬렉션 외에 10주년을 기념할 만한 이벤트가 예고되지 않으면서 팬들 사이에선 불만이 고조되기도 했다.
2016년 8월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의 역사를 다시 쓴 팀이다.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을 동시에 석권했다. 두 차트 정상을 한 번에 거머쥔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뿐이다. 전 세계 걸그룹 역사상 '빌보드 200' 1위는 2008년 미국 그룹 '대니티 케인' 이후 14년5개월 만이었고, 영미 양대 차트를 동시에 제패한 여성 그룹은 2001년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21년 만에 탄생한 대기록이었다. 또한 2023년엔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대형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 작년엔 글로벌 공연 시장의 상징적인 장소인 영국 런던 웸블리에 입성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