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희망청 4곳, 근무 희망부서 3곳 반드시 기재
수도권은 최대 2개…수도권 외 2곳 이상 적어야
2급 상당 본청 감찰관은 추후 공모 진행 예정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7일부로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에 대한 특례 임용에 나선 가운데, 정원보다 지원자가 많으면 그보다 낮은 계급에 배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김민재 중수청 개청준비단 단장. (사진=뉴시스DB) 2026.08.07.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8171_web.jpg?rnd=20260804164307)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7일부로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에 대한 특례 임용에 나선 가운데, 정원보다 지원자가 많으면 그보다 낮은 계급에 배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김민재 중수청 개청준비단 단장. (사진=뉴시스DB) 2026.08.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에 대한 특례 임용에 나선 가운데, 지원자가 정원보다 많으면 예정된 계급보다 낮은 급에 배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용 정원과 법조 경력, 전문성 등에 따라 희망지에 가지 못할 수도 있다.
7일 뉴시스가 입수한 총 21쪽 분량의 '중수청 특례 임용 희망 신청 공고'에 따르면 중수청에 전직하는 검사들은 1~4급 수사관 정원을 초과할 경우 더 낮은 직위에 임명된다.
검사들이 배치되는 계급별 정원은 1급(7명), 2급(16명), 3급(30명), 4급(221명)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지검장급을 1급에, 차장·부장검사급 2급, 그 외 법조경력 10년 이상 검사 3급, 10년 미만 검사는 4급에 임용할 방침이다.
하지만 공고에 따르면 급수별 정원보다 지원자가 많으면 2급 경력에 해당하는 검사는 3급으로, 3급은 4급 수사관 직위에 임명된다.
희망하는 근무청이나 부서에 가지 못할 수도 있다.
중수청은 전직을 희망하는 검찰 인력을 대상으로 근무 희망청 4곳과 부서 3개를 작성하도록 했다. 수도권 지역 중수청(본청·서울·수원)은 최대 2개까지, 수도권 이외 중수청(대전·대구·부산·광주)은 2개 이상 작성해야 한다.
단 ▲근무 희망지 ▲현 소속 검찰청 권역 및 거주지 ▲경력 ▲재직기간 ▲기관 운영 및 인력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용할 방침이다.
임용을 희망해도 계급별 임용예정 인원과 신청 현황, 경력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해 임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단서도 달았다.
임용 정원과 법조 경력, 전문성 등에 따라 희망지에 가지 못할 수도 있다.
7일 뉴시스가 입수한 총 21쪽 분량의 '중수청 특례 임용 희망 신청 공고'에 따르면 중수청에 전직하는 검사들은 1~4급 수사관 정원을 초과할 경우 더 낮은 직위에 임명된다.
검사들이 배치되는 계급별 정원은 1급(7명), 2급(16명), 3급(30명), 4급(221명)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지검장급을 1급에, 차장·부장검사급 2급, 그 외 법조경력 10년 이상 검사 3급, 10년 미만 검사는 4급에 임용할 방침이다.
하지만 공고에 따르면 급수별 정원보다 지원자가 많으면 2급 경력에 해당하는 검사는 3급으로, 3급은 4급 수사관 직위에 임명된다.
희망하는 근무청이나 부서에 가지 못할 수도 있다.
중수청은 전직을 희망하는 검찰 인력을 대상으로 근무 희망청 4곳과 부서 3개를 작성하도록 했다. 수도권 지역 중수청(본청·서울·수원)은 최대 2개까지, 수도권 이외 중수청(대전·대구·부산·광주)은 2개 이상 작성해야 한다.
단 ▲근무 희망지 ▲현 소속 검찰청 권역 및 거주지 ▲경력 ▲재직기간 ▲기관 운영 및 인력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용할 방침이다.
임용을 희망해도 계급별 임용예정 인원과 신청 현황, 경력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해 임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단서도 달았다.
![[전남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중수청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받은 뒤 다음 달 중으로 인사 배치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은 중수청 설명회에 참석한 수사관들. 2026.08.07.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21389489_web.jpg?rnd=20260805163354)
[전남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중수청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받은 뒤 다음 달 중으로 인사 배치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은 중수청 설명회에 참석한 수사관들. 2026.08.07. [email protected]
중수청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받은 뒤 다음 달 중으로 인사 배치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소속기관을 통해 대상자를 개별 통보한 뒤 의원면직 절차(중수청 수사관 임용을 위한 퇴직)를 밟고 10월 2일 임용된다.
본청 감찰관(2급)은 추후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이날 춘천지검·청주지검·서울동부지검·수원지검·수원고검에서 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전국 최대 규모 청인 서울중앙지검에선 오는 11일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5일부터 시작된 설명회에는 이틀간 검사 110여명을 포함해 1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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