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장관, 노인일자리 현장 방문
![[서울=뉴시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서울 강동구 소재 공동체사업단 할로마켓 두 번째 봄(베이커리 카페)을 방문한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7004_web.jpg?rnd=20260807152025)
[서울=뉴시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서울 강동구 소재 공동체사업단 할로마켓 두 번째 봄(베이커리 카페)을 방문한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가 폭염에 고령층 보호를 위해 야외에서 행해지는 노인일자리 활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서울 강동구 소재 공동체사업단 할로마켓 두 번째 봄(베이커리 카페)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 상황에서 실내 운영 중인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폭염에 정부는 노인일자리 실외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또 활동시간을 단축 운영하도록 하고, 실내 사업장이라 하더라도 냉방상태 점검, 휴게시간 보장 등 폭염에 따른 안전관리가 이행되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전국 지방정부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는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라며 정부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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