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유튜브 외압설 해명…"혼란 겪으셨다면 죄송"

기사등록 2026/08/07 15: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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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는 타일러와 채널 PD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 캡처)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는 타일러와 채널 PD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 캡처)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유튜브 채널 개편 과정에서 불거진 외압설을 해명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는 타일러와 채널 PD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타일러는 "채널 PD와 이야기를 나누다 팟캐스트 형식으로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채널을 개편하면서 '원빅월드쇼'를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타일러는 지난달 미국의 비공개 네트워크 '다이얼로그'를 다룬 영상 말미에서 기존 '타일러 볼까요?'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정치적 외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과 활동 중단설, 출국설 등이 제기됐다. 당시 제작진은 채널 관련 콘텐츠가 계속 공개될 예정이라며 활동 중단설을 부인했다.

타일러와 PD는 다이얼로그를 다룬 영상과 채널 개편은 별도로 기획된 것이라며 외압을 의도적으로 암시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타일러는 외부 압박을 받아 채널을 개편하는 것처럼 비쳐진 데 대해 "혼란을 겪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채널 PD는 당시 티저 영상 공개 이후 예상보다 큰 반응이 나왔으며 관련 기사가 다수 보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타일러가 해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있어 연락이 닿지 않으면서 자신에게 문의가 몰렸다고 전했다.

타일러는 "저희가 앞으로는 좀 더 잘하기 위해서 그냥 개편을 하고 싶었던 것"이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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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유튜브 외압설 해명…"혼란 겪으셨다면 죄송"

기사등록 2026/08/07 15:42: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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