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심뉴타운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기사등록 2026/08/07 15:08: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구시, 토지매매계약과 기업지원 업무협약

2028년 개장 목표…동부권 경제 활성화 기대

[대구=뉴시스]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 협약식. 좌측부터 강대식(국민의힘·동구 군위군을) 국회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추경호 대구시장, 김영섭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우체 아큐주오 사이먼프라퍼티 부사장,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사진=대구시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 협약식. 좌측부터 강대식(국민의힘·동구 군위군을) 국회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추경호 대구시장, 김영섭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우체 아큐주오 사이먼프라퍼티 부사장,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사진=대구시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과거 연탄공장이 밀집해 수십 년간 환경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됐던 안심연료단지가 '안심뉴타운’ 신도시로 조성되는 가운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동구청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위한 토지매매계약과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심뉴타운 부지는 2015년부터 연탄공장 이전과 신도시 조성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동구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지만 핵심 유통시설 유치가 지연됐다.

이번 토지매매계약은 지난해 12월 투자협약 이후 구체화된 사업계획이 실제 투자와 사업 실행단계로 전환되는 절차로 사업 추진의 실질적인 이행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은 계획 단계를 넘어 본궤도에 진입했으며 대구시는 협약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2028년 개장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토지매매계약으로 사업의 첫 단추를 꿴 만큼 오랜 기간 동부권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를 기다려온 안심뉴타운의 본격적인 변화와 함께 인근 혁신도시의 경제권까지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000명 이상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연간 600만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 대구의 쇼핑·관광 경쟁력 제고로 동부권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프리미엄 아울렛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공간과 콘텐츠를 선보여 대구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 쇼핑·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착공부터 준공,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신세계사이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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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심뉴타운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기사등록 2026/08/07 15:08: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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