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와 지중해 한번에"…홈앤쇼핑, 튀니지 여행

기사등록 2026/08/08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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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오후 5시 20분 방영

[서울=뉴시스] 튀니지 토주르. (사진=홈앤쇼핑 제공) 2026.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튀니지 토주르. (사진=홈앤쇼핑 제공) 2026.08.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홈앤쇼핑은 참좋은여행과 오는 9일 오후 5시 20분에 '천년의 역사와 낭만, 튀니지 완전일주 10일'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에티하드 항공으로 인천에서 아부다비를 경유해 튀니지로 이동한다. 인천공항 출발부터 귀국까지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고 현지 도착 후 전문 가이드가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사하라 사막 체험을 극대화했다. 튀니지 대표 사막 지역인 토주르와 두즈를 모두 방문한다. 토주르에서는 4륜 구동 지프를 이용한 사막 투어를 하고, 사하라의 관문인 두즈에서는 아라비안 나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막 일몰 감상과 별빛 투어를 포함해 전통 빵 만들기, 민트티 체험, 현지 라이브 음악 공연 등이 준비됐다.

또 튀니지를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7곳도 돌아본다. 카르타고, 두가, 카이로완, 엘젬, 수스 메디나 등에서 고대 로마와 이슬람 문명의 흔적을 따라가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모자이크 컬렉션이 있는 바르도 박물관, 고대 카르타고 유적의 중심인 안토니우스 목욕탕과 토펫 신전, 비르사 언덕, 이슬람 4대 성지 카이로완의 그레이트 모스크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영화 스타워즈 촬영지로 유명한 마트마타와 토주르, 모스 에스파도 찾아간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의 배경이 된 엘젬 원형경기장도 둘러본다. 북아프리카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시디부사이드 방문과 현지 식문화 체험도 예정됐다. 4대 NO혜택(NO옵션·NO쇼핑·NO환율 차액·NO유류할증료 차액)으로 여행 경비 부담까지 줄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튀니지는 사하라 사막과 지중해, 로마 유적과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차별화된 일정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심의 깊이 있는 관광으로 기존 북아프리카 상품과 다른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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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와 지중해 한번에"…홈앤쇼핑, 튀니지 여행

기사등록 2026/08/08 17: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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