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행안부 지방공기업 평가 전국 1위

기사등록 2026/08/07 1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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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용인도시공사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용인도시공사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시·군 공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인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2024년 22억60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2025년 28억2000만원의 영업이익으로 1년 만에 50억8000만원의 수지를 개선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대행사업 예수금 148억 원 감축 및 부채비율 하향 등 재무건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사업 부문에서는 플랫폼시티 조성공사 본격화, 제2용인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분양률 100% 달성, 이동 공공주택지구 사업 지분 참여 추진 등 대형 개발사업의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전년 대비 안전관리예산을 약 20% 증액, 안전사고 발생을 줄였으며 생성형 AI 전사 도입, 장애인 가족 합동 탈의실 조성 등 ESG·AI 기반 경영혁신 및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로 전반적인 경영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최우수 기관에 걸맞게 재무건전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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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행안부 지방공기업 평가 전국 1위

기사등록 2026/08/07 14:30: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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