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미드나잇 매드니스 섹션

기사등록 2026/08/07 14: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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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호프'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영화 '호프'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제작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7일 영화 '호프'(HOPE)가 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Midnight Madness) 섹션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 섹션은 강렬한 콘셉트와 감각적인 비주얼 등 독창적인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이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2016년 '곡성' 이후 10년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비무장지대에 인접한 항구마을 호포항 출장소장인 경찰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동네청년들 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액션물이다.

배우 황정민이 범석을 연기했고, 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이와 함께 마이클 패스밴더·알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캐머런 브리튼 등이 함께했다.

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0일(현지시각)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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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미드나잇 매드니스 섹션

기사등록 2026/08/07 14:31: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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