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싱가포르서 한우·한돈 판로 확대…프리미엄 시장 공략

기사등록 2026/08/07 11: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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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84만달러 수출…한돈은 싱가포르 첫 수출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싱가포르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한우 수출 확대와 한돈 첫 수출 성과를 거뒀다. (사진=aT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싱가포르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한우 수출 확대와 한돈 첫 수출 성과를 거뒀다. (사진=aT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싱가포르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한우 수출 확대와 한돈 첫 수출 성과를 거뒀다.

농식품부와 aT는 지난해 11월 제주산 한우·한돈의 싱가포르 수출 검역 절차가 완료된 이후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한우 수출액이 84만달러를 기록했고 한돈도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수출됐다고 7일 밝혔다.

한우·한돈은 지난 1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성재 셰프가 참석했으며, 현지 식품안전 당국과 수입·유통업계, 언론 등을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축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이어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는 프리미엄 외식시장을 겨냥한 'Meet the K-Meat Festival'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스테이크하우스 '코트(COTE) 싱가포르'와 국내 '금돼지식당'이 공동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싱가포르 현지 레스토랑 6곳에서는 제주산 한우 국수전골과 한돈 바싹불고기 등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과 협업한 전통주 페어링 행사도 함께 운영 중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현지 소비 기반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제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넘어 보다 대중적인 현지 외식 채널까지 협업을 확대해 한우·한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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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싱가포르서 한우·한돈 판로 확대…프리미엄 시장 공략

기사등록 2026/08/07 11:34: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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