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8_web.jpg?rnd=2026070210311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 은행 58곳을 실내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무더위쉼터는 경로당과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을 포함해 총 531곳으로 늘었다.
추가 지정된 은행은 냉방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시설로, 폭염 기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도심 곳곳에 위치한 은행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폭염중대경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건설·농작업장 안전관리, 도로 살수차 운영, 그늘막 및 무더위쉼터 관리 등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무더위쉼터는 경로당과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을 포함해 총 531곳으로 늘었다.
추가 지정된 은행은 냉방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시설로, 폭염 기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도심 곳곳에 위치한 은행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폭염중대경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건설·농작업장 안전관리, 도로 살수차 운영, 그늘막 및 무더위쉼터 관리 등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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