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폭염에 은행 58곳 무더위쉼터 추가 지정

기사등록 2026/08/07 11:36:4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 은행 58곳을 실내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무더위쉼터는 경로당과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을 포함해 총 531곳으로 늘었다.

추가 지정된 은행은 냉방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시설로, 폭염 기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도심 곳곳에 위치한 은행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폭염중대경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건설·농작업장 안전관리, 도로 살수차 운영, 그늘막 및 무더위쉼터 관리 등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주시, 폭염에 은행 58곳 무더위쉼터 추가 지정

기사등록 2026/08/07 11:36:4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