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한국조폐공사는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조폐공사 역대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6606_web.jpg?rnd=20260807095655)
[대전=뉴시스] 한국조폐공사는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조폐공사 역대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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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7일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조폐공사 역대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역대 최고경영자(CEO) 6명이 한 자리에 모인 이날 간담회는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화폐수요 감소위기에 대응한 조폐공사의 경영혁신 과정을 돌아보며 창립 80주년을 향한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화폐 제조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출발해 여권과 상품권 등 보안제품을 넘어 모바일 신분증, 디지털 지역화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플랫폼 등 디지털 공공서비스 분야로 역할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다.
공사의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 매출 6395억원을 기록하고 경영평가 A등급 달성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창립 80주년을 맞는 2031년에는 '매출 1조원'과 '세계 최초의 디지털 조폐기관'의 비전을 제시했다.
성창훈 사장은 "역대 CEO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오늘의 한국조폐공사가 만들어졌다"며 "역대 CEO들이 제시해준 '매출 1조원', '세계 최초 디지털 조폐기관'이라는 창립 80주년(2031년) 비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부토론, 전문가 세미나 등을 통해 심도있게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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