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윈덤 챔피언십 1R 공동 11위…선두와 4타 차

기사등록 2026/08/07 09:51:5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임성재는 공동 37위

[블레인=AP/뉴시스] 김주형이 23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3언더파 68타 공동 26위로 첫날을 마쳤다. 2026.07.24.
[블레인=AP/뉴시스] 김주형이 23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3언더파 68타 공동 26위로 첫날을 마쳤다. 2026.07.2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첫날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7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적었다.

일몰로 12명의 선수가 경기를 끝내지 못한 가운데 김주형은 선두 보 호슬러(미국 9언더파 61타)에 4타 뒤진 공동 1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달 스코틀랜드 오픈 정상에 올랐던 김주형은 페덱스컵 랭킹 34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출전에는 무리가 없다.

하지만 상위 50명만 나서는 BMW 챔피언십과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하려면 이번 대회 성적이 중요하다.

김주형은 이날 전반에 버디 4개, 보기 2개로 조금 흔들렸지만, 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으며 타수를 줄였다.

[서울=뉴시스]임성재. (사진=SJM 마카오 오픈 제공)
[서울=뉴시스]임성재. (사진=SJM 마카오 오픈 제공)
임성재는 첫날 3언더파 67타를 기록,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공동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덱스컵 랭킹 57위인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높은 순위를 기록해야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다.

임성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 바 있다.

초반에 버디와 보기를 오가던 임성재는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 뒤 5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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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윈덤 챔피언십 1R 공동 11위…선두와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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