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태국·베트남 대학과 하계방학 맞이 문화 교류

기사등록 2026/08/07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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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순회 한-아세안 공동 프로그램 마무리

[서울=뉴시스] '2026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성신여대, 태국 탐마삿대, 베트남 외교대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성신여대, 태국 탐마삿대, 베트남 외교대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대는 하계방학 기간 태국 탐마삿대학교, 베트남 외교대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 양성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신여대 학생 10명을 비롯해 탐마삿대와 베트남외교대 학생 등 총 3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 한국·태국·베트남 3개국을 순회했다.

학생들은 영어를 중심으로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 강의와 문화 체험, 학생 주도 프로젝트, 현장학습 등 전 교육과정을 함께 이수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한국에서는 ▲인공지능(AI)·정치외교·국가브랜딩 관련 영어 강의 ▲한복·다도 체험 ▲K-뷰티 실습 ▲학생 주도 현장학습이 마련됐다.

태국에선 역사·문화 강의 및 전통문화 체험, 베트남에서는 외교정책·한-아세안 협력·베트남 문화 강의와 하롱베이 현장학습 등 각국의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 김소영 학생은 "각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문화 체험을 하며 자유롭게 교류한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태국과 베트남 문화를 현지 학생들의 시선으로 이해하고 글로벌 무대로 시야도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글로벌 시대에는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국제 언어인 영어로 소통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신여대는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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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태국·베트남 대학과 하계방학 맞이 문화 교류

기사등록 2026/08/07 09:57: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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