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SK하이닉스 1%↑…증권가 "반도체 매도 실익 낮다"[핫스탁]

기사등록 2026/08/07 09:33:2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프리마켓 이어 정규장도 상승…AI 수요·실적 가시성

[인천공항=뉴시스] 전신 기자 =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를 항공기에 적재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7.31. photo1006@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전신 기자 =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를 항공기에 적재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7.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일 장중 나란히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1%대 상승 출발한 이후 오전 9시18분 기준 삼성전자는 2.71%오른 23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34% 상승한 151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미국, 한국 등 주요국 2분기 실적 시즌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 같은 호실적 행진은 주도주인 반도체주 위주로 시장의 실질적인 눈높이를 키우는 부작용을 낳고 있긴 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실적 가시성 자체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면서 "AI 추론 수요 증가 확인, 장기공급계약 확대, 제한적 공급 증가 전망 등을 제시한 샌디스크 실적 이벤트가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 실적 결과는 반도체 이익 모멘텀에 회복력을 부여하는 재료이므로, 현 시점에서 반도체 포함 주식 매도 전략의 실익은 낮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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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SK하이닉스 1%↑…증권가 "반도체 매도 실익 낮다"[핫스탁]

기사등록 2026/08/07 09:33: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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