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3구역 3지구 통합심의 조건부의결
공공임대 15가구 등 298가구 공급
청년창업교육센터·외국인주민센터 조성
![[서울=뉴시스]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349_web.jpg?rnd=20260806180447)
[서울=뉴시스]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31의77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 분야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신촌로터리와 인접한 지역으로 40년 이상 된 건축물이 밀집해 있다.
이곳은 2020년 정비계획 변경, 2022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쳤지만 사업성 부족으로 시공사 선정 등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 개선과, 지난해 11월 시행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부문)'의 용적률·높이·주거비율 완화 등을 적용해 올해 5월 정비계획 변경을 마쳤다.
이번 심의안에 따라 이 지역은 구역면적 3245㎡ 부지에 지하 7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기존 전용면적 48㎡ 소형주택 중심의 계획을 바꿔 전용면적 59㎡와 84㎡ 이상 중형주택 298가구로 공급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15가구다. 서울시는 인근 수요를 반영해 2~4인 신혼부부 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신촌로터리와 인접한 지역으로 40년 이상 된 건축물이 밀집해 있다.
이곳은 2020년 정비계획 변경, 2022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쳤지만 사업성 부족으로 시공사 선정 등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 개선과, 지난해 11월 시행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부문)'의 용적률·높이·주거비율 완화 등을 적용해 올해 5월 정비계획 변경을 마쳤다.
이번 심의안에 따라 이 지역은 구역면적 3245㎡ 부지에 지하 7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기존 전용면적 48㎡ 소형주택 중심의 계획을 바꿔 전용면적 59㎡와 84㎡ 이상 중형주택 298가구로 공급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15가구다. 서울시는 인근 수요를 반영해 2~4인 신혼부부 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배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350_web.jpg?rnd=20260806180509)
[서울=뉴시스]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배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건폐율(대지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면적 비율)은 59.94%,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물 각 층의 바닥면적을 모두 더한 면적의 비율)은 980.59%다. 연면적은 4만3406.09㎡, 높이는 154.88m다. 이 수치는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과 인허가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
지상 2층에는 대학이 밀집하고 외국인 유학생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4차산업 청년창업교육센터와 외국인주민센터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신촌 일대를 청년창업과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지는 창조문화산업 거점으로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통합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신촌 일대 재개발의 강력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상 2층에는 대학이 밀집하고 외국인 유학생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4차산업 청년창업교육센터와 외국인주민센터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신촌 일대를 청년창업과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지는 창조문화산업 거점으로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통합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신촌 일대 재개발의 강력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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