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동구 복합항만지구 낙점
![[부산=뉴시스]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건립될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 일대 모습. (사진=부산 동구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365_web.jpg?rnd=20260806183136)
[부산=뉴시스]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건립될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 일대 모습. (사진=부산 동구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6일 해양수산부(해수부)가 발표한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 결과에 대해 존중한다며, 2030년까지 신청사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동구 북항 재개발 1단계 부지 내 복합항만지구를 신청사 건립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해당 부지는 부지 확보의 용이성과 해양 관련 기관 집적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신청사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 수립, 교통 인프라 구축, 신축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뜨거운 관심 속에 유치 활동을 펼쳐 준 4개 기초지자체의 노고와 시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수부 이전 효과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부산 전역의 균형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수부 신청사 건립 부지 공모에는 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 등 4곳이 참여했으며, 해수부는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부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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