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北,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무력 도발 정당화될 수 없어"

기사등록 2026/08/06 18:04:06

최종수정 2026/08/06 18:36: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당장 무력 시위 멈추고 한반도 평화·신뢰 회복 동참해야"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어떠한 명분으로도 무력 도발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규탄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북한이 42일 만에 또다시 군사적 움직임으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며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이 시점에서 감행된 이번 도발은 한반도의 긴장만 고조시킬 뿐"이라고 했다.

이어 "북한은 당장 무력 시위를 멈추고 한반도 평화와 신뢰 회복의 길에 동참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철저한 방위 태세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정확한 발사체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 중에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與 "北,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무력 도발 정당화될 수 없어"

기사등록 2026/08/06 18:04:06 최초수정 2026/08/06 18:36: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