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폭염 속 학교운동부 훈련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8/06 1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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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충북 음성군 용천초등학교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소속 초등 씨름부 선수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충북 음성군 용천초등학교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소속 초등 씨름부 선수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기간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선수들의 안전을 현장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가 많은 단체종목과 실외종목을 중심으로 하게 훈련현장을 직접 찾아 훈련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씨름·체조·복싱·육상·야구·레슬링·태권도 등 하계  강화훈련이나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학교운동부다. 훈련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훈련장의 안전시설은 확보가 됐는지 살핀다.

또 학생선수의 건강상태와 인권보호, 숙소와 식당의 위생상태, 이동차량 안전관리 등 학생선수 훈련과 관련한 전 과정을 살핀다.

교육지원청은 앞서 충북 음성군 용천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초등 씨름부 합동훈련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제14회 추계 전국초등학교씨름대회 참가 학교의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성적보다 안전과 건강"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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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폭염 속 학교운동부 훈련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8/06 18:35: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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