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안전 긴급점검

기사등록 2026/08/06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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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공항공사는 6일 김포공항에서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커피차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06.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공항공사는 6일 김포공항에서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커피차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06.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최근 38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공항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이 실시됐다.

한국공항공사는 6일 김포공항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안전 긴급점검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은 사상 초유의 폭염 상황에서 공항 지상조업, 자회사 등 옥외 작업에 종사하는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이동지역 내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재희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김포공항장 및 주요 간부들과 함께 제주항공서비스(JAS) 등 김포공항 지상조업사와 자회사 근로 현장을 찾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김포공항 활주로 모습. 2026.08.06.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김포공항 활주로 모습. 2026.08.06.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공항 노동자들에 넥쿨러와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이동식 커피 차량을 지원했다.

또한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공항에서는 활주로 및 계류장 지역에 대하여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김포공항에서는 살수차 1대, 소방차 2대 총 3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살수작업을 실시했다.

박재희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이번 긴급점검을 통해 공항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한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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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안전 긴급점검

기사등록 2026/08/06 17:25: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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