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중부내륙고속도 갓길에 '포탄' 소동…모의탄 판명

기사등록 2026/08/06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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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창녕 중부내륙고속도에 떨어진 '포탄' 소동…'모의탄'으로 판명.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6.08.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창녕 중부내륙고속도에 떨어진 '포탄' 소동…'모의탄'으로 판명.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상행선) 창녕나들목(IC) 인근에 '철제류 낙하물이 떨어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접수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께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에서 낙하물이 접수됐다고 경찰에 통보됐다.

경찰 등이 오후 3시 21분께 폭발물 처리반(EOD)을 투입해 해당 물건을 확인한 결과 살상력이 전혀 없는 모의탄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45k 지점(창녕IC~현풍IC 구간) 미상의 폭발물이 발견되어 14시 11분 부로 해당 구간 양평 방향 통제 중이오니, 교통정보 확인 및 우회 바란다'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도로 일부를 다시 개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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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중부내륙고속도 갓길에 '포탄' 소동…모의탄 판명

기사등록 2026/08/06 16:26: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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