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서 지원 요청
![[세종=뉴시스] 전국시도의회 의장 협의회 정기회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214_web.jpg?rnd=20260806162023)
[세종=뉴시스] 전국시도의회 의장 협의회 정기회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5~6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정기회'에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기회 첫날에는 지역균형성장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사전 논의가 진행됐다. 서울·광주·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전북·제주 등 9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세종시의회를 찾아 의견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주요 업무 보고와 함께 ▲제20대 전반기 회장 선출 ▲임원 선임 ▲차기 회의일정 결정 등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조상호 세종시장도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에게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안신일 의장은 "행정수도의 상징성을 지닌 세종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님들을 모시고 뜻깊은 정기회를 갖게 돼 매우 의의가 크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협의회 회장단과 함께 지방의회의 자치권과 독립성을 한 단계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의 첫걸음이며,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라며 "전국 시도의회가 함께할 때 그 힘은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2026년은 자치분권 확립과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이뤄내야 하는 중대한 시기"라며 "세종시의회도 협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광역의회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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