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신생아실 운영체계 개편…"협업 시스템 강화"

기사등록 2026/08/06 16: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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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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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책임교수를 변경하는 등 운영체계를 개편했으며, 의료진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진료시스템 개선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NICU는 신생아실 전담전문의 3명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 등 총 6명의 전문의가 협업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병원은 이들 의료진 간 역할을 재조정하고 진료 분담 및 협업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당직 운영 전반을 점검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특정 의료진에게 업무가 집중되지 않도록 진료 일정과 당직 체계를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의료진 간 협업 시스템을 강화해 응급·중증 환자 진료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모자의료는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문 의료인력 확보와 함께 의료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진료시스템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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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신생아실 운영체계 개편…"협업 시스템 강화"

기사등록 2026/08/06 16:21: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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