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1년 앞두고 164개국에 공식 초청장 전달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31일 대전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365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자원봉사자 대표가 선거를 하고 있다. 2027. 07. 31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420_web.jpg?rnd=20260731155306)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31일 대전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365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자원봉사자 대표가 선거를 하고 있다. 2027. 07. 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원국 164개국에 공식초청장을 발송하며 참가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 초청 대상에는 FISU 정회원국인 북한도 포함됐다.
조직위는 지난 1일 기한에 맞춰 북한을 비롯한 164개국에 초청장을 전달했으며 FISU 비회원국 27개국에도 안내 메일을 보내 참가 의향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공식초청장 발송은 대회 개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참가 등록을 시작하는 첫 단계로, 대회 준비가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각국 대학스포츠연맹은 오는 9월까지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12월 일반 엔트리 ▲2027년 4월 확정 엔트리 ▲6월 개인 엔트리를 순차적으로 제출하게 된다.
이정우 직무대행은 "공식초청장 발송은 참가국 등록 절차의 시작이자 대회 개최를 향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청권 4개 시·도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북한도 FISU 회원국인 만큼 정해진 절차와 일정에 따라 참가 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한의 참가의향서 제출과 관련한 사항은 우리 정부 및 FISU와 협의해 차질 없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년 8월1~12일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양궁·펜싱 등 18개 종목에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만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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