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섬 여행하면 10만원 환급" 반값여행 상품 나왔다

기사등록 2026/08/06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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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 출시…29일~11월4일…여행 5일전 사전 신청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 반값 여행 상품' 출시.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 반값 여행 상품' 출시.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섬 방문의 해'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반값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지역의 섬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대 10만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섬 반값 여행' 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섬 반값 여행 상품은 관광객이 섬에서 사용한 운임,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상품은 오는 29일부터 11월4일까지 목포, 여수, 고흥, 보성, 강진, 영광, 진도, 신안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시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JG TOUR' 앱 또는 누리집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5일 전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어 여행을 마친 후 10일 이내에 'JG TOUR 앱'을 통해 환급 신청하면 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역화폐 사용 내역과 관련 영수증 등을 심사한 뒤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을 재방문하거나 지역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영주 관광본부장은 "관광객이 섬에 체류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반값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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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섬 여행하면 10만원 환급" 반값여행 상품 나왔다

기사등록 2026/08/06 15:52: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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