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3개소 지정…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서울=뉴시스] 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5일 충북 영동군 소재 설계리 경로당을 방문한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108_web.jpg?rnd=20260806151246)
[서울=뉴시스] 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5일 충북 영동군 소재 설계리 경로당을 방문한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6일 폭염 시기 고령층 보호를 위해 지정한 거점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5일부터 이틀간 충북 영동군 소재 설계리 경로당과 서울 송파구 소재 신잠실경로당을 찾아 폭염 시기 경로당 운영 현황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봉근 복지부 노인정책관도 이틀간 충북 보응군 장산1리 경로당과 전북 전주 진버들대우2차 경로당을 방문해 안전 관리 등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전날 16개 시도와 협력해 전국 6363개소 거점 경로당을 지정했다. 오는 9월까지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거점 경로당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다.
은 실장은 "폭염과 열대야는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며 "폭염 시에는 경로당에 오셔서 더위를 식히고 서로 안부도 살피셔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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