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정영두 김해시장 낙동강 녹조현장 점검. (사진=김해시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102_web.jpg?rnd=20260806150927)
[김해=뉴시스]정영두 김해시장 낙동강 녹조현장 점검. (사진=김해시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정영두 시장이 여름휴가 기간인 이번주 가뭄현장을 점검하는 등 매일 시민들을 찾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직원들이 불편할 수 있어 휴가 중 일정은 개인 승용차를 손수 운전해 사실상 업무를 보고 있다.
휴가 첫날인 지난 4일 지역단체장들과 가뭄대책을 협의한 후 한림면 일원을 점검했으며 둘째 날은 가뭄이 극심한 진례면 일대를 둘러보고 진례농협 장수대학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대비책을 당부했다.
셋째 날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를 들었다. 휴가 마지막 날이자 김해 장날인 7일은 전통시장 장보기를 겸해 민생을 점검한다.
정 시장은 “시장이 휴가를 가지 않으면 직원들이 휴가 가기를 어려워할 수 있어 휴가를 내긴 했지만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매일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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