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심부건 부의장 "관광협의회 조례 제정돼야"

기사등록 2026/08/06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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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장 의견 청취, 민관 관광 협력체계 구축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완주=뉴시스]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은 6일 '완주군 관광협의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진 후 참석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6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은 6일 '완주군 관광협의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진 후 참석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6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심부건 부의장은 6일 '완주군 관광협의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갖고 지역 관광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완주군과 완주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는 이날 완주군근로자복지관 2층 휴시네마 커뮤니티실에서 열렸으며, 완주 DMO 관계자 20여 명을 비롯해 관광사업자, 완주문화관광재단 및 완주군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광협의회의 설립 필요성을 비롯해 ▲협의회의 역할과 기능 ▲운영체계와 조직 구성 ▲회원 가입 대상 및 참여 기준 ▲행정·재정적 지원 범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광사업자와 주민, 관광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부건 부의장은 "완주 관광이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관광사업자와 행정, 관련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조례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심 부의장은 이어 "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이후 관련 부서 협의와 법제 검토,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조례 제정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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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심부건 부의장 "관광협의회 조례 제정돼야"

기사등록 2026/08/06 14:38: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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