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영농종합상황실 비상운영…폭염 대응 강화

기사등록 2026/08/06 14: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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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재해 정보 신속 전파와 함께 현장기술지원반을 가동해 농업인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중대경보 발령에 맞춰 농업인과 계절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긴급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농작업 중지 권고 및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전파 중이다.

동시에 권역별 현장기술지원반이 시설하우스와 노지 재배지를 직접 방문해 밀착형 기술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기술지원반은 고온 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채소·과채류·화훼 작목을 중심으로 ▲시설하우스 환기 및 차광 관리 ▲적정 관수와 토양 수분관리 ▲생육상황 및 피해 여부 예찰 ▲농작업 시간 조정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등을 집중 지도한다.

영농종합상황실은 권역별 현장 예찰 결과를 매일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즉각적인 기술지원이 이뤄지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 중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농업인과 계절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한다"며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 예찰과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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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영농종합상황실 비상운영…폭염 대응 강화

기사등록 2026/08/06 14:33: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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