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검사체계 혁신 추진…"재생에너지·AI 산업 수요 대응"

기사등록 2026/08/06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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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늘어나는 전기설비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안전점검회의'를 열고 검사체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늘어나는 전기설비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안전점검회의'를 열고 검사체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늘어나는 전기설비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안전점검회의'를 열고 검사체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재생에너지 설비와 전기차 충전설비 증가에 대비한 신속한 검사체계 구축과 검사원 역량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공사는 전자고지 시스템 고도화와 접수 절차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이 편리하게 안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점검했다.

또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점검하는 무정전 검사를 확대하고, 현장 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춘 검사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산업 분야에 대해서는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담자를 지정하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 자리에서 남화영 사장은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업무 절차와 검사체계를 효율화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합리적인 검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사장은 "전기의 역할이 확대될수록 안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기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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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검사체계 혁신 추진…"재생에너지·AI 산업 수요 대응"

기사등록 2026/08/06 14:11: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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