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로 만든 특별한 한 잔" 오비맥주, 이천서 양조 체험

기사등록 2026/08/06 1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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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맥주의 날' 임직원 50여명 참여

지역 농산물 활 수제맥주 6종 시음

[서울=뉴시스] 오비맥주, 세계 맥주의 날 맞아 임직원 맥주 빚기 행사 진행 (사진=오비맥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비맥주, 세계 맥주의 날 맞아 임직원 맥주 빚기 행사 진행 (사진=오비맥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비맥주가 '세계 맥주의 날'을 맞아 이천 지역 농산물로 수제맥주를 만들고 양조 과정을 체험하는 임직원 행사 '이천이 빚은 한 잔'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열렸으며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과 김두영 이천공장장, 김준규 브루마스터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천공장 내 맥주 박물관에서 국내 맥주 산업의 발전 과정과 오비맥주의 역사, 양조 방식 등을 살펴봤다.

이어 크래프트 라운지에서 이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어스 프롬 이천'을 비롯한 수제맥주 6종을 시음했다.

'치어스 프롬 이천'은 이천공장 브루마스터들이 세계 맥주의 날을 기념해 개발한 수제맥주다.

이천 임금님 쌀과 장호원 복숭아, 백사면 산수유 등의 원료 특성을 분석한 뒤 맥아와 함께 발효해 완성했다. 쌀의 부드러운 질감과 복숭아의 과일 향, 산수유의 산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발효와 숙성, 여과를 거쳐 맥주가 완성되는 원리를 배우고 소규모 양조 방식인 홈브루잉용 맥주를 병에 담는 체험도 참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국 맥주 문화와 이천 지역 농산물의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맥주가 지닌 가치와 지역 원료의 소중함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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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로 만든 특별한 한 잔" 오비맥주, 이천서 양조 체험

기사등록 2026/08/06 14:3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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