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 개막식 사회자로 관객과 만남 예정
![[울산=뉴시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피니스트로 선정된 배우 함은정.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945_web.jpg?rnd=20260806134521)
[울산=뉴시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피니스트로 선정된 배우 함은정.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배우 함은정이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움피니스트(UMFFinist)'로 위촉됐다.
함은정은 개막식 사회를 맡는 것은 물론 영화제 기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관객들과 소통하고 영화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6일 영화제에 따르면 '움피니스트'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영문 약자 'UMFF'와 등반가를 뜻하는 '알피니스트(Alpinist)'를 결합한 명칭이다.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개척 정신과 영화제가 추구하는 도전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식 홍보대사다.
함은정은 199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 가수 활동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 온 엔터테이너다. 드라마 '드림하이' '사랑의 꽈배기' '수지맞은 우리' '첫번째 남자'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실종2' 등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제 측은 장르와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함은정의 활동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향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또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건강한 이미지와 걸그룹 티아라 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 인지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한 활발한 소통 능력 등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홍보대사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함은정은 홍보대사 위촉에 그치지 않고 영화제 기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11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과 위촉식에 참석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내달 18일 개막식에서는 사회를 맡아 영화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계자는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함은정 배우의 에너지가 영화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는다"며 "함은정 배우와 함께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질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산악·자연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