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저소득층 에어컨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 단체가 기탁식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896_web.jpg?rnd=20260806121905)
[창녕=뉴시스] 저소득층 에어컨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 단체가 기탁식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6일 남지읍에서 기록적인 폭염 속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동식 에어컨 2차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가구에 에어컨을 전달한 데 이어 추가로 10가구를 발굴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의 성금으로 시작됐다.
소식이 알려지자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들이 잇따라 나눔에 동참했다. 남지농협, 명예읍장, 이장협의회, 자원봉사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폭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
◇기후위기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창녕=뉴시스] 기후위기 대상 가구에 전달한 폭염 대응 물품.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897_web.jpg?rnd=20260806122005)
[창녕=뉴시스] 기후위기 대상 가구에 전달한 폭염 대응 물품.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기후위기(폭염)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후위기 적응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 5인과 협력해 창녕읍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4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했다.
컨설턴트들은 2명씩 조를 이뤄 각 가정을 방문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여름용 이불, 양우산, 생수 등 5종의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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