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한세대학교가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참여대학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세대 제공).2026.08.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888_web.jpg?rnd=20260806120553)
[군포=뉴시스] 한세대학교가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참여대학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세대 제공).2026.08.06.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한세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5일 서울청사에서 수행기관 현판 수여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탈중앙화 금융(DeFi) 분야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운영, 기업 협력 프로젝트(PBL), 인턴십 등을 지원한다.
한세대학교는 서울여자대학교, 건양대학교, 라온시큐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블록체인 금융·결제, 건양대학교는 블록체인·AI 융합, 한세대학교는 블록체인 보안·포렌식 분야를 맡는다.
한세대학교는 융합보안전공을 중심으로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블록체인 보안 마이크로디그리를 개설한다. 교육 과정에는 블록체인 보안 아키텍처 설계,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분석, 디지털 자산 추적·포렌식 등이 포함된다.
사업 수행책임자인 방제완 교수는 "현장 경험과 대학 교육 인프라, 기업 기술을 결합해 실무형 교육을 구현하겠다"며 "기업 문제해결형 프로젝트(PBL), 인턴십, 블록체인 보안 CTF,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한세대학교는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플레인비트, 디지털 티켓 기업 부스터랩과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세 기관은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디지털 증거 분석,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티켓 무결성 검증,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등을 중심으로 공동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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