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 향토음식을 배우는 요리교실.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803_web.jpg?rnd=20260806110551)
[제주=뉴시스] 제주 향토음식을 배우는 요리교실.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꿩고기를 넣어 만든 엿과 해녀의 딸이 이어온 깅이(게를 뜻하는 제주어) 요리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워진 향토음식을 명인·장인에게 직접 배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도는 7~18일 '제주향토음식 요리교실' 수강생 95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요리교실에는 제주향토음식 명인·장인 4명이 강사로 나선다. 제주 음식에 담긴 역사와 세시풍속을 살펴보는 인문학 강의부터 꿩엿과 전통장, 깅이를 활용한 음식 실습까지 4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부정숙 명인은 '제주음식에 그런 뜻이!'를 주제로 향토음식에 얽힌 역사와 선조들의 생활 지혜를 풀어낸다. 주제별 제주 음식을 직접 시연하고 수강생들과 함께 맛보는 방식으로 9월8일부터 10월20일까지 모두 7차례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제주꿩엿을 아시나요?' 과정은 강주남 장인이 맡는다. 강 장인은 국제슬로푸드의 '맛의 방주'에 오른 제주 꿩엿의 유래와 가치를 소개하고 꿩엿을 응용한 음식 만들기를 지도한다. 교육은 9월 4·11·18일 등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참여 가능 인원은 회당 15명씩 모두 45명이다.
제주의 콩과 발효 음식도 만날 수 있다. 부정선 장인이 진행하는 '전통장 아카데미'에서는 제주 콩과 전통장의 특성을 배우고 된장·고추장·청국장을 활용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시식한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교육은 3회이다.
한수열 장인의 '해녀의 딸 장인의 음식, 깅이' 과정에서는 게를 활용한 별미 네 가지를 만든다. 해녀 가족의 밥상에서 이어져 온 식재료와 조리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1월4일과 11일 2회 운영하고 인원은 15명이다.
제주도민을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1명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부정숙 명인 과정은 회당 2만원씩 모두 14만원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교육 과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누리집(홈페이지) 도정뉴스의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도 식품산업과에서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는 7~18일 '제주향토음식 요리교실' 수강생 95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요리교실에는 제주향토음식 명인·장인 4명이 강사로 나선다. 제주 음식에 담긴 역사와 세시풍속을 살펴보는 인문학 강의부터 꿩엿과 전통장, 깅이를 활용한 음식 실습까지 4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부정숙 명인은 '제주음식에 그런 뜻이!'를 주제로 향토음식에 얽힌 역사와 선조들의 생활 지혜를 풀어낸다. 주제별 제주 음식을 직접 시연하고 수강생들과 함께 맛보는 방식으로 9월8일부터 10월20일까지 모두 7차례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제주꿩엿을 아시나요?' 과정은 강주남 장인이 맡는다. 강 장인은 국제슬로푸드의 '맛의 방주'에 오른 제주 꿩엿의 유래와 가치를 소개하고 꿩엿을 응용한 음식 만들기를 지도한다. 교육은 9월 4·11·18일 등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참여 가능 인원은 회당 15명씩 모두 45명이다.
제주의 콩과 발효 음식도 만날 수 있다. 부정선 장인이 진행하는 '전통장 아카데미'에서는 제주 콩과 전통장의 특성을 배우고 된장·고추장·청국장을 활용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시식한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교육은 3회이다.
한수열 장인의 '해녀의 딸 장인의 음식, 깅이' 과정에서는 게를 활용한 별미 네 가지를 만든다. 해녀 가족의 밥상에서 이어져 온 식재료와 조리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1월4일과 11일 2회 운영하고 인원은 15명이다.
제주도민을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1명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부정숙 명인 과정은 회당 2만원씩 모두 14만원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교육 과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누리집(홈페이지) 도정뉴스의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도 식품산업과에서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