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업 AX 벤치마크 리포트
![[서울=뉴시스] 2026 기업 AX 벤치마크 리포트. (사진=팀스파르타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784_web.jpg?rnd=20260806105541)
[서울=뉴시스] 2026 기업 AX 벤치마크 리포트. (사진=팀스파르타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정보기술(IT) 대기업과 제조·생산 중소기업 간 인공지능 전환(AX) 격차가 40점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팀스파르타의 '2026 기업 AX 벤치마크 리포트'에 따르면 IT 대기업의 AX 성숙도는 68점이지만 제조·생산 중소기업은 28점에 그쳤다. 이번 조사에는 인재 개발 담당자, 교육 기획자를 포함한 인공지능(AI) 교육 의사결정권자 330명이 참여했다.
AI 도입 실행률도 기업 규모에 따라 격차가 존재했다. 대기업 76%, 중견기업 50%, 중소기업 46%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IT(78%)가 가장 높았고 '금융·보험(70%)'과 '의료·바이오(61%)'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5000만원 이상의 AI 교육 예상을 편성했다는 대기업은 38%였는데 중견기업은 14%에 불과했다. 전체의 88%가 챗지피티(GPT), 클로드 같은 범용 생성형 AI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97%는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교육을 진행 중인 기업 상당수(82%)는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AX 추진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직원 간 AI 활용 수준 차이(55%)'가 꼽혔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리포트는 기업들이 AX 여정에서 어디에 자리 잡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했다"며 "기업과 구성원의 수준을 진단해 현업에 최적화된 교육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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